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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6회 전주창업경진대회' 7개 유망 스타트업 선발…5천만원 상금 수여
전북 전주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5일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전주창업경진대회'의 최종 현장 발표를 거쳐 대상 파이토리서치팀, 최우수상 엠에프엠팀과 다온파파푸드팀, 우수상 디프리팀과 에프엘컴퍼니팀 등 총 5개 우수팀을 최종 선발했다.


대회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파이토리서치팀이 영애의 1위를 차지해 대상을 받았으며, 엠에프엠팀과 다온파파푸드팀이 최우수상을, 디프리팀과 에프엘컴퍼니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2024.09.26
전자신문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는 10일 산학협력단 중회의실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오원환 산학협력부단장, 한모성 산학협력교수,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 김연준 대표, 백주현 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골자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공동 연구 수행 △식물 조직 배양 관련 기술 교류 및 자문 △생명 공학 분야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병묘 자동화 대량 생산 기반 구축 및 확대 등을 통해 식물 조직 배양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명 공학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본 협약과 관련해 국립군산대학교 장민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MOU가 식물 조직 배양 기술과 생명 공학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협력 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상호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대한지방자치뉴스
디캠프 7월 디데이에서 식물조직배양기술 스타트업 파이토리서치와, 주차 수요에 따라 공급 조절이 가능한 동성아이텍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한 파이토리서치(대표 김연준)는 식물조직배양기술 혁신 스타트업으로 무병묘 형태로 종묘를 대량생산하는 시스템 '시들링 파운드리'를 개발하고 있다. 식물체의 씨앗이나 조직을 뿌리가 있는 어린 식물로 배양하려면 고영양분의 배양액이 중요한데 이 성분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오염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파이토리서치는 이러한 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특허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육묘산업을 고도화하고자 한다.  
2024.07.26
지디넷코리아  
종묘 파운드리 파이토리서치,

시드 투자 완료
한국최초의 종묘 파운드리 파이토리서치가 시드투자를 완료했다. 올 2월 설립된 파이토리서치는 설립 2개월 만에 벤처투자회사인 크립톤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전북 창조경제 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파이토리서치(대표 김연준)는 바이러스 없는 우량 종묘를 차세대 조직배양 공정을 통해 OEM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작물의 모종이 고품질, 무병묘 형태로 생산되는 ‘시들링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한 생산 방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파이토리서치는 창업 예비단계인 2023년 농협중앙회와 청년재단에서 주최한 농식품분야 최대 데모데이인 NHarvestX에서 대상을 받았고, 2023년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서도 최고 금액을 지원받았다. 현재 과수, 화훼 등 다양한 작물분야에서 20여 품종, 초도 물량 300만주 이상의 종묘 생산을 수주하여 사업을 확장중에 있다.
2024.05.03
국민일보  
“취미로 식물 조직배양, 고교 때 3000만 원 벌어… 이젠 농업 업그레이드 꿈꿔”[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스마트 조직배양 시스템으로 농업혁신 꾀하는 ‘파이토리서치’ 누구나 조직배양할 수 있게 세균 감염 억제 기술과 1930종 배지 제조법 공급 “버려지는 농산물 줄어들고, 농가에서 직접 종묘 개발 가능” 식물 ‘덕후’였던 20대들의 창업

파이토리서치는 내년 1분기에 농업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각종 창업경진대회에서 받은 자금 등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다. 기술은 다 확보한 상태에서 내년 상반기면 컨테이너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업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컨테이너 조직배양실이 전국에 보급되면 농업인이 직접 바이러스 없는 모종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자기만의 품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향후에는 농가의 컨테이너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종 개발을 고도화하고 의약품이나 그린바이오산업의 원료가 되는 식물 소재를 생산하는 차세대 식물공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3.12.02
동아일보  
농식품 분야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자사들이 'NHarvestX' 데모데이에 모였다. 투자사들은 공통적으로 '현장'을 강조했다. 농식품 스타트업이 직접 현장에 나가 농식품 산업을 둘러싼 문제점을 발견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달 14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모데이에서 ‘국내외 농식품 투자 동향, 그리고 2024년’을 주제로 진행한 패널토론엔 이학종 소풍벤처스 투자총괄파트너, 김우영 농협중앙회 과장, 채승호 넥스트랜스 상무, 김민수 ADB벤처스 심사역, 조윤민 소풍벤처스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
2023.11.19
블로터  
청년재단·범농협, 애그테크 스타트업 육성 결실
청년재단은 범농협과 함께 애그테크․농식품 분야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심화과정인 'NHarvest X'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과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구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는 기본과정 'NH Seed'와 심화과정 'NHarvest X'로 구성되며, NHarvest X는 애그테크(AgTech·농업과 기술의 합성어) 및 농식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단과 범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참여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3.11.16
한국경제  
“농업의 밸류체인은 종자, 즉 모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파이토리서치는 이렇게 중요한 육묘 산업을 기술로 혁신하는 대체 불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준 대표는 학생이면서 파이토리서치라는 식물조직배양 스타트업 대표이기도 하다. 식물조직배양 경력만 햇수로 벌써 6년차다. 젊은 나이지만 화려한 이력만큼 일에 대한 포부와 열정도 남다르다. 김연준 대표는 차세대 조직배양 생산 솔루션을 통한 국내 종자생산 인프라 분야의 혁신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23.11.02
쿠키뉴스  
푸터메뉴1
푸터메뉴2
푸터메뉴3
전북 전주시 덕진구 콩쥐팥쥐로 1515, 창업관 102호 파이토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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